Terroirs d'Avenir 불랑쥬리 에코백입니다.

Terroirs d'Avenir는 음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 및 사회적 문제를 인식하고, 훌륭하고 공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합니다. 빵집, 정육점, 식료품점, 유제품가게, 생선가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농식품 산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데 각 매장마다 심볼 그림이 들어간 에코백을 판매해요. 참, Terroirs d'Avenir는 '미래의 땅'이라는 뜻이랍니다.

이 에코백은 Terroirs d'Avenir의 다양한 매장들 중 빵집에서 판매되는 에코백입니다. 빵의 원재료인 밀 그림이 그려진 귀여운 에코백으로, 100% 유기농 면으로 만들어졌어요. 일반 에코백보다 크기가 살짝 작아서 빵을 넣어 어깨에 메기에 딱 좋은 사이즈예요.

귀여운 그림이 그려진 에코백, 함께 사용해요!

소재 : 유기농 면 100%

크기 : 가로 35 x 세로 37, 끈 길이 6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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