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BLOOM
써흐(soeur)의 블룸 가방입니다.
예전부터 저희 마켓을 봐오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제가 종종 이 브랜드 제품을 소개해왔던 것을요. 한국 분들께는 아직 생소한 브랜드이지만, sister라는 뜻을 가진 이름답게, 빠리지엔느 스타일을 잘 보여주는 프렌치 브랜드 중 하나로 프랑스 사람들한테는 아주 인기가 많아요.
이 제품은 100% 라피아에 진회색 면을 엮어 무늬를 만든 독특한 가방이에요. 패턴이 너무 예뻐서 여름을 지나 가을까지 들어도 너무 잘 어울리겠다 싶었어요. 면이 많이 사용되었기 때문에 가방 자체가 무게감이 있어요. 어깨가 빠질 무게감은 절대 아니고요, 안정적으로 어깨 위에 얹혀지는 정도의 묵직함이 느껴져서 전 더 좋더라고요. 어떤 옷에나 잘 어울리겠지만 패턴이 화려한 옷들과 매치하니 프랑스 사람들도 예쁘다 하더라고요!
평범한 라피아백에 질리셨다면, 이 라피아백 함께 사용해봐요!
소재 : 100% Fibre de rafia(라피아) + Coton gris anthracite(진회색 면)
크기 : 가로 약 31 x 세로 약 3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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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특성상 라피아 섬유나 면의 가장자리 부분이 튀어나온 곳이 있어요. 이 부분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 사유가 아니며,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아래의 상세 사진에 예시 사진을 올려 놓았으니 꼭 확인해 주세요!
아래와 같은 부분은 불량이 아닙니다. 소재의 특성상 어떤 가방에나 있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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