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재생 플라스틱 가방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Shakespeare and Company)의 재생 플라스틱 가방입니다.

마블 프린트가 된 장바구니로, 원단 자체에 전사 프린트가 되어 있어 글씨도 무늬도 벗겨지거나 없어질 걱정이 전혀 없어요. 물같기도 하고 돌같기도 한 패턴에 SHAKESPEARE AND COMPANY PARIS라는 글씨가 얹어져 있는데, 패턴도 글씨도 너무 예뻐요.

특히 이 가방의 소재는 100% 재생 플라스틱으로, 환경을 생각하면서도 국제 공정 무역 기구에 속한 여성들에 의해 100% 핸드메이드로 만들어져 더욱 특별하고도 착한 에코백이라 할 수 있어요. 안쪽에 작은 주머니가 있어서 카드나 핸드폰을 분리해 넣을 수 있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착착 접어 가지고 다닐 수도 있어요.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의 착한 재생 소재 가방, 함께 사용해요!

소재 : 재생 플라스틱 100%

크기 : 가로 44.5, 세로 40, 밑면 넓이 1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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