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스(PIECES) 데자뷰(déjà-vu) 티셔츠 여성 M 사이즈입니다.
피시스(PIECES)는 덴마크의 여성 의류 및 액세서리 브랜드예요. 특히 패턴이 있는 소재나 색깔이 예쁜 원단이 많은 브랜드예요.
데자뷰(déjà-vu)라는 프랑스어가 써진 티셔츠예요. 'déjà-vu'는 처음 접한 상황에서 이미 체험한 것처럼 느끼는 현상을 말하는 프랑스어 단어죠. 오렌지색의 폰트가 여름과 잘 어울리는 티셔츠로, 소매 부분이 심심하지 않게 롤업 후 박음질되어 있어서 예뻐요. 이런 티셔츠는 넉넉하게 입는 게 예쁘기 때문에 M사이즈만 진행합니다.
일주일동안 잠깐 그리스에 다녀왔어요. 머물렀던 숙소에 세탁기가 없어서 빨래를 손으로 해야 했는데, 짧은 바캉스 내내 손으로 막 빨고 꽉 비틀어 짜서 말려도 주름이 많이 지지 않아서 편하게 잘 입고 다녔어요.
피시스의 예쁜 티셔츠, 함께 입어요!
소재 : 면 100%
크기 : 가슴 단면 53, 밑단 단면 54, 총장세로 72cm (착용 제품, M)
저는 보통 옷 M 사이즈를 입습니다. S은 박시한 티셔츠나 사이즈가 크게 나온 제품 말고는 절대 안 들어가요.
키는 161 cm 정도, 몸무게는 55 이상 60 미만입니다. (몸무게가 왔다갔다해서 정확한 무게가 몇인지 모르겠어요.)
실제 몸 부피에 비해 사진발을 잘 받는 편입니다.
모든 사진은 리터치 작업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구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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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된 제품이나 전체적으로 무늬가 들어간 제품의 경우 모양과 무늬가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데님 소재 및 컬러감이 강한 제품의 경우 밝은 소재와 함께 착용시 이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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