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MONKI) 포플린 버터 셔츠_여성 XS

몽키(MONKI) 포플린 버터 셔츠 여성 XS 사이즈입니다.

MONKI는 제가 진짜 좋아하는 브랜드예요. H&M 그룹의 브랜드 중 하나로, 코스(COS), 위크데이(Weekday), 칩 먼데이(Cheap Monday) 등의 브랜드들과 자매이죠. 예전에 홍콩 여행을 갔을 때 처음으로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는데요. 패턴이 화려하기만 한게 아니라 귀엽기까지 해서 그 때 점프 수트와 원피스를 여러벌 샀었어요. 그 때 산 옷들 중에 아직까지 입는 것도 있어요. 입을 때마다 문의도 많이 오고요. 몽키 제품들을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버터 같은 라이트 베이지 색깔의 셔츠입니다. 사각한 느낌의 유기농 면 소재 기본 셔츠라 어떤 하의와도 잘 어울려요. 셔츠 단품만 입어도 예쁘고, 원피스 같은 것 안에 입기도, 외투처럼 걸쳐 입기도 좋아서 활용도가 높을 거예요.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면 소재의 셔츠이다 보니 안이 확 보이는 건 아니지만 안에 입은 옷의 색깔이 비칩니다. 사진 속에서 저는 검정 속옷만 입고 찍었으니 비침 정도를 확인해 주세요.

몽키의 예쁜 셔츠, 함께 입어요!

소재 : 유기농 면 100%

크기 : 어깨 단면 48, 가슴 단면 62, 총장 앞 76/뒤 79cm (착용 제품, 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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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는 보통 옷 사이즈보다 1~2사이즈 정도 크게 나오기 때문에 몽키 XS이 보세옷 M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표기 사이즈보다는 상세 사이즈를 확인해 주세요!

저는 보통 옷 M 사이즈를 입습니다. S은 박시한 티셔츠나 사이즈가 크게 나온 제품 말고는 절대 안 들어가요.

키는 161 cm 정도, 몸무게는 55 이상 60 미만입니다. (몸무게가 왔다갔다해서 정확한 무게가 몇인지 모르겠어요.)

실제 몸 부피에 비해 사진발을 잘 받는 편입니다.

모든 사진은 리터치 작업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어 구매해 주세요.

아래부터는 몽키 프랑스 사이트(www.monki.com)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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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소재 및 컬러감이 강한 제품의 경우 밝은 소재와 함께 착용시 이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