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쉘 에 오귀스땅(Michel et Augustin) 초콜릿칩 왕창 쿠키 Le cookie qui pépite fort입니다.
미쉘 에 오귀스땅(Michel et Augustin)은 프랑스의 디저트 회사로 비스킷, 음료, 요거트 같은 프랑스의 맛있는 디저트들을 위트있는 방법으로 소개해요.
이 쿠키는 이름이 "Le cookie qui pépite fort"인데요. 이게 직역하면 "강한(진하게) 칩이 든 쿠키"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뭐가 얼마나 강하고 진하길래? 하고 먹어보니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이건 초콜릿칩을 서로 붙이기 위해 쿠키 반죽을 어쩔 수 없이 넣은 것이라는 느낌? 그래서 자세히 보니, 쿠키 전체 중 50%가 초콜릿칩, 50%가 쿠키 반죽이래요!
바삭한 쿠키, 왕창 씹히는 초콜릿칩! 너무 완벽한 쿠키예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살짝 구워 드시면 방금 나온 수제쿠키 같은 느낌으로 드실 수 있어요.
역시 이 브랜드는 절 실망시키지 않네요.
미쉘 에 오귀스땅의 맛있는 초코쿠키, 함께 먹어요!
용량 : 200g (초콜릿칩 쿠키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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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함량이 높아서인지, 섭취 가능 연령이 7세~97세로 나와 있어요. 아마도 카페인에 취약한 나이에는 먹지 말라는 뜻인 것 같아요.
그러니 어린 아이의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식품류의 경우 최대한 유통기한이 긴 제품으로 보내드리려고 하나 유통기한 자체가 그리 길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최소 3개월 이상 남은 제품으로 보내드릴게요.
아래부터는 미쉘 에 오귀스땅 사이트(www.micheletaugustin.com)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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