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쉘 에 오귀스땅(Michel et Augustin) 빨미에 알롱제 초코입니다.
미쉘 에 오귀스땅(Michel et Augustin)은 프랑스의 디저트 회사로 비스킷, 음료, 요거트 같은 프랑스의 맛있는 디저트들을 위트있는 방법으로 소개해요.
정말 이 빨미에는 안 드셔보신 분이 없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벨기에로 여행가던 날 아침, 급하게 마트에서 사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간 과자였는데 맛을 보고는 깜짝 놀랐었죠. 그 이후로 집에 항상 대량 구매해 놓고 먹는 비스킷이에요.
빨미에가 엄마손 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엄마손 파이도 맛있지만 이 빨미에는 정말 너무 맛있어요! 달콤하고 파삭한 겉면과 겹겹이 쌓인 비스킷 층, 거기에 풍부한 초코칩까지! 말로는 설명이 부족해요. 제가 파리에서 먹어 본 빨미에 중에 정말 맛있는 제품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어요.
미쉘 에 오귀스땅의 맛있는 빨미에, 함께 먹어요!
용량 : 120 g
수량 : 12개 (3개씩 4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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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모양이 바뀌었어요. 맨 아래에 사진으로 남겨 놓았습니다.
내용물은 이전과 같습니다.
식품류의 경우 최대한 유통기한이 긴 제품으로 보내드리려고 하나 유통기한 자체가 그리 길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최소 2개월 이상 남은 제품으로 보내드릴게요.
Les ingrédients de vos palmiers allongés aux gouttes de chocolat sont : 2 cuillères à soupe de farine de blé, une poignée de pépites de chocolat (24%) (sucre, pâte de cacao, cacao maigre en poudre, beurre de cacao, dextrose, émulsifiant : lecithine de tournesol), une noix de beurre frais (23%), une cuillère à soupe de sucre, une pincée de sel, un soupçon de l'incontournable poudre à lever (carbonates de sodium). Et c'est tout ! Gourmand et allergique ? Contient : gluten et lait. Peut contenir : soja, fruits à coque, oeufs, lupin, sésame et arachide. 25,83€/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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