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GRANDE ÉPICERIE DE PARIS 봉막쉐 식품관 햇살 에코백

LA GRANDE ÉPICERIE DE PARIS 봉막쉐 식품관 햇살 에코백입니다.

LA GRANDE ÉPICERIE DE PARIS는 봉막쉐(Le Bon Marché) 백화점의 식품관 이름이자 식료품 전문 브랜드로, 다양하고 맛있는 프랑스 식료품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파리에 여행오시는 분들께서 기념품으로 많이 사가셔요.

가방에 씌여 있는 RAYONS DE SOLEIL는 '햇살, 햇빛'이라는 뜻인데요. 코로나로 인한 오랜 봉쇄를 끝낸 후 봉막쉐 백화점이 처음으로 준비한, 이번 시즌의 컨셉의 이름이기도 해요. 현재 봉막쉐 매장은 노란색의 햇살 모양으로 장식되어 있답니다.

컨셉이 진행되는 동안만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라 희소성이 있어서 좋고요. 유기농 면을 사용하여 짠 원단의 탄탄한 소재감과 튼튼한 박음질은 말할 것도 없어요. 눈에 확 띄는 색이지만 어떤 옷과도 잘 어울려서 코디하시기도 어렵지 않을 거예요.

봉막쉐 식품관의 예쁜 에코백, 함께 사용해요!

소재 : 100% 유기농 면

크기 : 가로 38.5 x 세로36.5, 밑면 넓이 11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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