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HAY) 핑크 에나멜 법랑 볼

헤이(HAY) 핑크 에나멜 법랑 볼입니다.

헤이(HAY)는 덴마크의 가구 및 홈 액세서리 브랜드로,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에 화사한 컬러들을 조합하여 심플함을 베이스로 기능과 심미성까지 고려한 제품들을 보여줘요.

베이비 핑크색의 에나멜 유약을 입힌 법랑 볼은 어떤 것을 올려 놓아도 다 예뻐요. 원래 음식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샐러드나 음식을 바로 담으셔도 돼요. (뜨거운 음식도 가능하나 소재 특성상 그릇이 많이 뜨거울 수 있어요.)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고 부식도 잘 안되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예쁜 색깔의 그릇 하나를 들여놓는 것 만으로 기분이 좋아지실 걸요? :)

헤이의 예쁜 법랑 볼, 함께 사용해요!

소재 : 법랑(유리질 에나멜 유약을 입혀 구운 메탈)

크기 : 지름 20 cm, 높이 6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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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약을 바를 때 고리에 걸어 말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그릇이라 모서리 아랫부분에 고리를 걸었던 부분에는 유약이 묻어있지 않습니다. 겉에서는 티가 나지 않으나 예민하신 분들께서는 신중히 고려해보신 후 구매해 주세요. 아래에 상세 사진으로 남겨 놓을테니 꼭 확인해 주세요. 이로 인한 교환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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