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손 매더(DAMSON MADDER) 티타월 TEATOWEL 프린트 프릴 토트백입니다.
담손 매더(DAMSON MADDER)는 런던 베이스의 브랜드로, 귀여운 프린트와 패턴이 사용된 제품들을 소개해요. 제품들을 구경하다 보면 어렸을 때가 떠오를 정도로 귀여운 프린트들이 많아요. 특히 모든 제품에 유기농 면, 재활용 및 재생 소재를 사용한다고 하니 환경을 위하는 브랜드이기도 하죠.
파스텔 컬러의 티타월 프린트가 예쁜 에코백이에요. 1월~12월이라는 단어와 함께 각 월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그려져 있는데 프린트 자체에서 빈티지한 느낌이 나서 예쁘고, 가방을 두른 프릴 디테일 덕분에 마치 할머니의 옷장에서 발견한 것 같은 귀여운 느낌이 들어요. 오가닉 면과 린넨이 섞인 원단을 사용하여 은은하게 린넨의 소재감이 살아 있어서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 잘 살려주는 것 같아요.
가방의 입구 부분에 있는 끈을 조이면 복주머니 같은 모양으로도 들 수 있어요. 특히 가방에 박음질된 빨간 라벨에 써진 브랜드 이름 Damson Madder라는 글씨가 귀여우면서도 트렌디한 느낌도 놓치지 않았네요.
담손 매더의 귀여운 프릴백, 함께 사용해요!
소재 : 오가닉 코튼 85 + 린넨 15%
크기 : 가로 31 x 세로 36(프릴를 제외한 몸판 부분), 끈 길이 5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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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마다 프린트된 월과 그림이이 다릅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같습니다.
이 부분을 숙지하신 후 주문해 주세요.
아래부터는 담손 매더 사이트(damsonmadder.com)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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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손 매더(DAMSON MADDER) 티타월 TEATOWEL 프린트 프릴 토트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