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마망(Bonne Maman) 과일 젤리 클래식입니다.
본 마망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간식 브랜드로, 맛도 좋고 패키지도 예뻐서 인기가 많아요.
이 과일 젤리 클래식은 틴 케이스에 산딸기맛, 딸기맛, 오렌지맛, 살구맛의 4가지 과일 젤리가 가득 들어 있는데요. 제가 오자마자 너무 많이 먹어버려서 개수를 차마 세어보질 못했어요. 약 50개 정도 되는 것 같아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위생적인 데다가 틴 케이스 아랫 부분이 열리는 형태라 젤리를 꺼낼 때 많은 수고를 들이지 않고 쉽게 꺼낼 수 있어서 아주 편해요. 집에 손님이 많이 오시는 분들 혹은 카페나 매장 운영하시는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해 드립니다. 물론 그저 간식을 좋아하시는 저같은 분들께도 추천 드리고요!
특히 이 젤리는 젤리의 원료 중 50%가 과일 퓨레예요. 그래서인지 젤리가 아니라 반건조 과육을 씹는 듯한 질감과 새콤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아요. 본 마망의 잼을 그대로 젤리로 만들어 놓은 느낌이랄까요?
본 마망 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꼭 드셔 보세요!
용량 : 400g
수량 : 약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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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마망(Bonne Maman) 틴 케이스 과일 젤리 클래식 Mes Tendres Pâtes de Fruits Classiques